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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2013-11-01 11:01:31 | 조회 : 3918
제        목   사리장을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에 2번 이상 드셔 보세요. 홍화분말도 같이 드시면 더 좋아요
사리장은 인산 선생님의 최고의 처방 중에 하나 입니다.

마지막 처방이라고도 합니다.

사리장은 서목태를 누룩으로 띄워서 잘 말린 다음

유황오리를 다리고 유근피와 여러 가지 약재를 넣고

죽염으로 만든 약 간장 입니다.

핵심은 서목태의 약성을 누룩으로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뽑아 내는야 인데 참 어려운 작업입니다.

좋은 술을 만들어서 누룩을 빚어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려운 과제 입니다.

누룩은 100년은 더 연구 해야 할것 이라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더욱 뇌리에 스쳐 지나 갑니다.

일단 사리장을 업체에서 구입 하실때는 역한 냄새가 나지 않고 감미가 있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구린내가 나는 사리장은 어디에선가 문제가 있는 간장입니다.

좋은 간장을 구입하셔서 물을 끓인 다음 물 온도가 70도에서 60도 정도일 때

사리장을 어른 숟가락으로 하나 정도 타서 드시면 됩니다.

보통 찻잔에 물 3분에2 정도를 넣고 어른 숟가락으로 1개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이때 홍화씨분말도 1숟가락 넣어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한 달 정도 이렇게 물에 탄 사리장을 드셔 보세요 참 좋습니다.

인산 선생님이 이걸 용목차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서목(鼠目)이 사리장이 되면서 용목(龍目)으로 바뀐 걸 이야기 하신듯 합니다.

쥐눈에서 용의 눈으로 바꼈다는건 신묘한 조화가 이루어 졌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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