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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2007-04-10 13:23:11 | 조회 : 4371
제        목   토종 포공영(흰민들레)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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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며 옆으로 퍼진다.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길이가 20∼30cm, 폭이 2.5∼5cm이며
깃꼴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약간 있다.
꽃은 4∼5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과 길이가 비슷한 꽃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 달린다.
꽃대에는 흰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는다.
총포는 꽃이 필 때 길이가 17∼20mm이고, 바깥쪽 총포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 모양이며 곧게 서고 끝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3∼3.5m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갈색이고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으며 부리는 길이가 7∼8.5mm이고 관모는 길이가
6mm이며 연한 흰빛이 돈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한다
요즘엔 노란색 민들레가 눈에 많이 띈다.
점점 토종민들레가 외래종에 밀려 나가는 가 보다.
그래도 지리산 같이 깊은 곳에는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민들레는 염성이 강하다고 하며 여성들에게 좋은 것으로
신약본초에 나와 있다.
민들레 역시 우리 주변에 많이 찾아 볼수 있는 좋은 약재이다.
   |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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